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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61

붉은 꽃이 활짝, 꽃무릇 꽃말 저녁 산책길에 만난 붉은 물결~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꽃무릇이 나를 보러 오라고 손짓하는듯하여 홀리듯 다가가 봅니다. 상사화 다음으로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해 늘 그리워한다는 바로 그 식물입니다. 잎도 없이 꽃대가 쑤욱 올라와 붉은 자태를 뽐내고 있던 꽃, 꽃무릇! 1. 꽃무릇 꽃말? 꽃무릇의 꽃말은 '참사랑, 슬픈 추억, 이룰 수 없는 사랑, 애절한 사랑' 입니다. 첫인상이 정말 강렬하고 볼수록 화려한 꽃무릇의 색상과 모양과 다르게 상사화와 비슷하면서도 슬픈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해 ‘화엽불상견 상사초(花葉不相見 想思草)’의 그리움과 아련함으로 회자되는 꽃! 꽃이 지고 나서 잎이 나오는 붉은상사화, 꽃무릇은 붉은 꽃잎 밖으로 길게 나온 꽃술이 인상적인데 향기는 없습니.. 2021. 9. 25.
앙증맞지만 가시 돋친 꽃, 꽃기린 꽃말 산책하다 만난 화단에 덩그라니 피어있던 작고 빨강 꽃,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꽃기린입니다. 사계절 내내 앙증맞은 꽃을 보여주는 다육식물이라고 합니다. 이름이 왜 꽃기린일까? 꽃이 솟아 오른 모양이 기린을 닮았다고하여 꽃기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1. 꽃기린 꽃말? 꽃기린의 꽃말은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 입니다. 꽃기린은 예수님의 꽃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붙잡혀서 고난을 받으실 때 가시로 만든 관을 쓰셨습니다. 예수님을 박해하던 이들이 왕관이 아닌 가시로 만든 관을 씌우고 조롱했던 것인데요.ㅠㅠ 올망졸망 피어있는 모습이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별명과 꽃말의 사연을 알고나니 왠지 숙연해지는 느낌입니다... 2. 꽃그린 특징? 꽃그린는 남아프리카 남동쪽 마다가스카르 섬 원산의 관상용 .. 2021. 9. 11.
우아한 존재감, 꽃창포 꽃말 습지에서 피어나는 우아한 보라색 꽃, 꽃창포! 꽃창포는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의 꽃과 큼지막하고 곧게 선 줄기로 한송이만으로도 존재감이 뚜렷합니다. 1. 꽃창포 꽃말? 꽃창포의 꽃말은 '우아한 마음, 좋은 소식' 입니다. 약간 흐트러진 듯 아래로 처진 꽃잎이 우아하기도 하면서 관능적으로도 보여 우아한 마음이라는 꽃말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2. 꽃창포 특징? 꽃창포는 꽃 모양이 우아한 붓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다년생 초본입니다. 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합니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이나 들의 햇볕이 많이 드는 습지에서 잘 자랍니다. 화경의 높이는 60~120cm 정도에 달하고 털이 없으며 가지가 갈라집니다. 꽃은 6∼7월에 피며 청보라색을 띠는데 꽃잎 안쪽에 노란색의 역삼각형 무늬가 있습니다. .. 2021. 9. 1.
정열의 꽃, 플록스 꽃말 진분홍빛으로 여름 동안 피어있는 꽃, 플록스! 플록스라는 이름은 그리스어의 '불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플록스 꽃을 실제로 보니 작은 꽃송이들이 모여 큰 한송이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불꽃이 확 터질 때의 모습과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1. 플록스 꽃말? 플록스 꽃말은 '온화, 열정, 내 가슴은 정열에 불타고 있습니다.' 입니다. 붉은색에 가까운 진분홍색 작은 꽃들이 줄기 끝에 다닥다닥 모여 있는 모습이 매우 정열적인 것 같습니다. ㅎㅎ 2. 플록스 특징? 플록스(Annual phlox)의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50종 내외가 자랍니다. 꽃고비과에 속하는 화초의 한 가지로 플럭스, 꽃잔디, 풀협죽도라고 불립니다. 한국에서는 풀협죽도(P. paniclabta) · 드럼불꽃(P. drummondii) · 지면.. 2021.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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