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연61 화려한 종 모양의 꽃 디기탈리스 꽃말 디기탈리스는 다른 많은 꽃들 중에 단연 눈에 띄는 꽃입니다. 디기탈리스는 화려한 종 모양, 요정의 골무를 닮아 있습니다. 학명 Digitalis purpurea는 라틴어 digitus(장갑의 손가락)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여우 장갑(fox glove)’이라 불리며, 프랑스에서는 ‘노트르담의 종’이라 부릅니다. 이탈리아 속담에는 ‘디기탈리스는 망령을 고친다’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1. 디기탈리스 꽃말? 디기탈리스의 꽃말은 '불성실, 화려, 열애, 나는 애정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가슴속의 생각' 입니다. 꽃처럼 참 화려한 꽃말입니다. 그리고 디기탈리스는 약과 독성의 두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꽃말마저 이중적입니다. 꽃이 화려하며 열정적으로 피어나 꽃말과 잘 어울리는 듯싶습니다. 자.. 2021. 6. 24. 다채로운 컬러의 오스테오스퍼멈 꽃말 다채로운 컬러가 매력적이라 정원이나 화단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관상용 꽃 오스테오스퍼멈(Osteospermum)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아프리칸 데이지(African Daisy), 디모르포테카(Dimorphotheca)로 불리기도 합니다. 오스테오스퍼멈의 꽃말은 원기, 영원한 사랑입니다. 1. 오스테오스퍼멈 꽃말? 오스테오스퍼멈의 꽃말은 원기, 회복, 행복, 영원한 사랑 입니다. 오스테오스퍼멈의 꽃은 컬러가 다양합니다. 그 컬러가 선명하고 화려해 보는 것만으로도 꽃말처럼 마음과 몸의 기운을 회복시켜 주어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에 원기와 회복이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꽃 같습니다. 행복을 선물하세요~! ㅎㅎ 2. 오스테오스퍼멈 특징? 아프리카와 아라비아반도가 원산지입니다. .. 2021. 6. 22. 불타는 횃불을 닮은 꽃 트리토마 꽃말 트리토마(Tritoma)는 쏘아 올린 폭죽 혹은 불타는 횃불을 닮은, 좁고 긴 모양으로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독특한 모양의 꽃입니다. 니포피아라고도 불립니다. 실제로 본 트리토마는 고깔모자 모양이었고 주황색과 노란색 투톤의 선명한 색을 가지고 있어서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꽃이었습니다. 트리토마의 꽃말은 '당신 생각이 절실하다'입니다. 1. 트리토마 꽃말? 트리토마의 꽃말은 당신 생각이 절실하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행운 입니다. 그립고 절실한 마음의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리토마로 사랑을 전해보세요! ㅎㅎ 2. 트리토마 특징은? 트리토마의 개화시기는 6월로 원산지는 열대 및 남아프리카이고 60~70종이 나며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잎사귀들 사이.. 2021. 6. 19. 2021년6월17일 오늘의 하늘 비약간, 장폴리히터명언 2021.06.17 오늘은 목요일, 오늘의 하늘은 온종일 흐리고 비가 약간 내린다. 오늘의 추천 명언은 장 폴 리히터의 명언이다.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 Man's feelings are always purest and most glowing in the hour of meeting and of farewell. -장 폴 리히터(Jean Paul Richter)- 만남과 헤어짐! 사랑과 이별! 이 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그러니 어떠한 만남과 사랑 속에서 정말 순수하게 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한다면 헤어짐과 이별 속에서도 후회가 남지 않고 아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는 온전히 빛났으리라고 믿는다. 그러니 정성껏 사랑하고 후회 없.. 2021. 6. 17.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 반응형